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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주식회사 오블리크테이블
#체어#테이블#원형테이블#폴딩테이블#트롤리#프롭#나노#리노
평점
작성자오블리크테이블(IP: )
작성일 2022.10.05 09:56:20
추천 ♡추천해요
조회수 610
<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
STITCH. ONE OBLIQUE? OBLQ!
요즘 '오블리크테이블'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오랜 기간 오블리크테이블을 사랑해 온 이들은 우드 소재와 크림화이트 색감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느끼시는 반면에 글라스와 스테인레스 같은 소재 등의 다양한 시도와 행보에서 어쩌면 낯섦을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속에 발맞춰, 오블리크테이블은 늘 새로운 방향을 찾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낯섦보다는 '신선함'으로, 현재 일상을 위한 또다른 '오블리크스러움'으로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테이블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소파, 침대, 라운지 체어, 스툴, 홈 오브제들까지 어느덧 다양한 매개체로 취향을 확장시켜나가는 여러분의 새로운 공간을 바라보며 마주할 때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한 땀 한 땀, 자수(STITCH) 패턴을 형성해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과 같이, 이제 오블리크테이블은 한 땀 한 땀, 보다 가까이에서 섬세한 취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의미로서의 OBLQ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언제부턴가 OBLIQUE TABLE 로고가 때론 OBLQ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눈치 채셨을까요?
발행일 2022.10
Background
'오블리크'는 사전적 의미로, 'OBLIQUE: 비스듬한, 사선의' 입니다. 사선은 때론, 날이 서있는 혹은 불안정함을 이야기하는 단어이지만, 오히려 곧게 뻗은 직선에 비해 훨씬 역동적이며 임팩트 있는 부드러운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에 착안해 오블리크테이블은 대상이 되는 사물 '테이블'을 조금 다른 '오블리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부드럽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 위한 의미로 탄생한 브랜드명입니다.
Core Value
오블리크테이블은 나만의 공간 속에서 오롯이 만들어나가는 섬세한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일회성으로 심미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이 가능하도록 지속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Brand Identity
새롭게 제작된 로고타입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san-serif 체에서 획이 도드라지는 serif 서체로 적용하여 자신만의 취향이 점점 뾰족해지고 확고해지는 대중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로고타입 알파벳 ‘L’ 부분에 적용된 이탤릭체는 오블리크테이블만의 특색을 상징하며,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화 했습니다.
<오블리크 저널┆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
STITCH. ONEOBLIQUE? OBLQ!
요즘 '오블리크테이블'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오랜 기간 오블리크테이블을 사랑해 온 이들은 우드 소재와 크림화이트 색감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느끼시는 반면에 글라스와 스테인레스 같은 소재 등의 다양한 시도와 행보에서 어쩌면 낯섦을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속에 발맞춰, 오블리크테이블은 늘 새로운 방향을 찾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낯섦보다는 '신선함'으로, 현재 일상을 위한 또다른 '오블리크스러움'으로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테이블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소파, 침대, 라운지 체어, 스툴, 홈 오브제들까지 어느덧 다양한 매개체로 취향을 확장시켜나가는 여러분의 새로운 공간을 바라보며 마주할 때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자수(STITCH) 패턴을 형성해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과 같이, 이제 오블리크테이블은 한 땀 한 땀, 보다 가까이에서 섬세한 취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의미로서의 OBLQ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언제부턴가 OBLIQUE TABLE 로고가 때론 OBLQ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눈치 채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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