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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배송비 정책변경1월 11일자로 배송비 정책이 변경됩니다.기존 통합배송료 서비스가 개별 배송료로 변경되니 아래 내용을 확인 후 참고 부탁드립니다.아이템별 배송비는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택배 발송 제품- 소품: 3,000원 (소품에 한해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자사 체어, 스툴: 개당 5,000원 - 톤체어: 2개 8,000원- 실린더 컬렉션 , 핀 쉘브즈 컬렉션: 10,000원• 벤치, 소파테이블, 닷 싱글 사이드보드: 20,000원• 테이블, 침대: 50,000원 • 사이드보드, 드로워, 매트리스: 40,000원 • 소파- 오토만: 20,000원- 모듈소파: 40,000원  - 오리지널 오크 소파, 멜로우 소파 2Unit~ 3Unit Couch: 70,000원- 멜로우 소파 4 Unit corner mix: 100,000원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 혹은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세요.감사합니다.2022.11.01
10월 19일 (수) 쇼룸 휴관 안내10월 19일 수요일은 워크샵 일정으로양재 쇼룸과 무브먼트랩 쇼룸 모두 쉬어갑니다.CS 고객상담은 정상 운영예정으로, 방문과 상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0/19(수) 휴관 : 양재 쇼룸 / 무브먼트랩 의왕 / 무랩 한남 / 무랩 부산2022.10.14
10월 10일 (월) 휴무 안내 (쇼룸···10월 10일 월요일은 쇼룸 정기 휴무일과 한글날 대체공휴일로쇼룸과 고객센터 모두 쉬어갑니다.쇼룸 방문 예정이신 고객님들께서는 참고 부탁드립니다.궁금하신 사항은 카카오톡 혹은 Q&A 게시판에 남겨주시면,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센터(CS) 휴무 : 10.10 (월)* 양재쇼룸 휴무 : 10.10~11 (월~화)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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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사실 소품이 필요한건 아니였고 나노테이블 구매하기전에 나노라는 소재가 너무궁금해서시켜봤어요..200만원이 넘는 테이블을 그냥 바로 결제하기가좀..받고나서 긁어도보고 찍기도하고 일부러 오염시켜보기도했는데..흠집도없고 잘지워지더라구요..다만 옆면은 잘 안지워지는데..그건 사포로 관리가 가능하데요.그래서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받아보니 트레이도 너무 이쁘고 여기저기 올려뒀더니 이쁘네요..행사할때 구매해서 가격도 너무 착하고..맘에듭니다..얼른 리모델링 끝내서 식탁도 사고파요 ㅎㅎ2022.08.02
새아파트 입주 그리고 바로 다음날···이사 한달전부터 양재쇼룸가서 눈으로 확인하고 제품 구입하고 입주 다음 날 받았습니다 집에 올 인테리어 된 분위기와 너무 잘 맞고 아들잊 자연스레 벤치의자에 앉으면서 이제 상 치워 이러는데 ᆢ이쁜 음식 담아주려구요2020.02.20
어제 받아 후기 올려요^^주문은 12월 17일에 했어요~ 배송은 어제 받았구요^^  배송 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 퇴근하고 받아서 기다려 주시기까지 해주셨고주의사항 꼼꼼하게 설명해주셨구요~식탁은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단 조금 큰 느낌이었는데, 저희집 구조상 딱 알맞는 식탁이예요. 만족합니다^^ 2020.02.19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 블로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트렌디한 컬러와 파스텔톤이 집인테리어에 최고입니다.자세한 후기는 제 블로그 보세용 https://blog.naver.com/kgcstyle/221719757146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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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보다 가까이에서 오블리크의 테이블 이야기와 일상을 느껴보세요.

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
스티치 <3호> PLANT & SPACE<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 STITCH.THREE PLANT & SPACE일상 속에서 수많은 직업과 취미 생활,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가득 담아보는 공간 등, 흥미로운 것들은 늘 다양하게 노출되지만 그 속에서 분명하고 뚜렷한 나만의 무언가를 찾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경험하고 담아보고, 느껴볼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나만의 취향과 공간들.내가 하는 일을 나의 공간에 하나 둘, 채우기 시작한 상경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는 식물 디자이너로 고즈넉한 서촌 골목에 식물들과 함께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채워보던 중, 늘 식물과 함께였고 '어떻게하면 식물들을 더 아름답게 담아내고 디자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과정을 걸쳐 나만의 것에서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된 지금, SPACE '플랜트 스튜디오 서간'에서 다양한 PLANT '분재 식물'이 어우러지는 곳을 방문해 보았고, 그 안에서 오블리크테이블 제품 또한 함께했습니다.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머물러 있는 식물들이 스튜디오 서간에서는 어떻게 취향이 담겨져있을지, 흥미롭고 포근했던 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STITCH┆PLANT & SPACE는 오블리크테이블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님과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발행일  2022.11#PROLOGUE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서촌에서 플랜트 스튜디오 서간(@seogan.kr)을 운영하고 있는 유상경입니다.식물 디자이너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직업 소개도 부탁드립니다.같은 식물이라고 해도 화기의 생김새와 질감, 가지치기를 통한 수형 기획, 돌과 이끼를 통한 연출 등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모든 식물은 다 제각각의 아름다운 선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 그 선과 실루엣을 찾아주는 일을 분재의 방식을 통해 찾아나가고 있습니다.선과 실루엣을 찾아주는 일이라니, 하나의 예술 같습니다. 식물 중에 분재를 디자인해서 키우신다고 하셨는데, 식물마다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어떤 식물은 열매를 주로 감상하기도 하고, 어떤 식물은 꽃을, 혹은 겨울의 나목을 감상하기도 해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져 아쉬워할 무렵 겨울 열매가 열리고 있는 걸 보면, 이런 즐거움 덕에 식물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분재 식물만의 매력을 알려주세요.전 분재를 나무에 담긴 시간을 감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작아보이지만 분재 나무엔 10년, 20년, 혹은 50년이 넘는 시간이 담겨 있어요. 나무에 담긴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오블리크테이블의 프롭 라운드 테이블이 잘 어우러지는 공간 같습니다.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알고 계시는데, 언제부터 아셨을까요?2년 전 쯤 양재 쇼룸에 처음 가본 이후로 종종 제품 소식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통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는 쇼룸 안으로 따뜻하고 세련된 가구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가구만 쓱 보고 나가지 않고 1시간 넘게 머물렀던 기억이 있어요.평소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까요?간결하고 세련되었지만 어딘가 따뜻한 느낌? (웃음)식물 안에 담긴 시간을 감상하는 일#PLANT가장 좋아하는 식물은 어떤 아이일까요?자귀나무를 가장 좋아해요. 지금은 잎이 다 져서 예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이 아쉽지만, 우아하고 매력적인 식물이에요.자귀나무, 이름이 평범하지 않은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요.자그마한 잎사귀들이 아침이면 활짝 펴고 저녁이면 잎을 오므려요. 그래서 낮 동안은 참 밝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밤이면 꼭 시든 것처럼 묘한 느낌이 나요. 무작정 밝기보다는 그림자도 있는 것처럼 느껴지다보니 다른 식물들에 비해 더욱 깊은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라온 식물이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분재라고 하면 관리가 굉장히 까다로울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대부분의 분재들은 목질화(나무의 줄기가 단단하게 변한 것)가 많이 진행되어서 오히려 강인해요. 흙도 일반 관엽과 달리 물빠짐이 좋은 흙을 쓰다보니 자주 물을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과습이 올 염려도 덜 하구요. 다만 자연에서 살던 종들이 대부분이다보니 햇빛이 많이 드는 곳에서 키워야 해요. 베란다, 혹은 추위를 적당히 느낄 수 있는 창가쪽이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평소에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 궁금합니다. 식물을 관리하는 시간을 따로 지정해두시나요?식물 관리는 따로 시간을 정하기보다는 수시로 아이들의 잎이나 흙 상태를 보면서 관리해요. 오전엔 주로 농장에 가서 식물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식물들을 데리고 와서 작업하는 것도 일상이에요.식물과 화분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찾아다니시는 걸까요?분재나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도, 다른 공산품과 달리 내 앞에 있는 이 식물이 유일한 하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보니 일괄적으로 만들어진 화분들보다는 좀 더 개성있는 화기를 찾으려는 마음이 커서 직접 이곳 저곳을 다니며 수집하고 있습니다.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식물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쉽지도 않지만 즐거운 일이기도 해요. 열심히 돌면서, 아 이 친구를 꼭 데려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 무언가 모를 쾌감(?)이 있습니다.가장 최근에 디자인한 식물이 있으신가요?최근에는 스튜디오를 준비하느라 공간 인테리어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돌판에 붙여 석부작으로 작업한 좀느릅나무도 꽤 최근에 디자인한 식물입니다. 식물들을 키우며, 디자인하는 일이 상경님에게는 어떠한 의미일까요?식물이 가지고 있는 호흡이 참 좋았어요. 강인하게 버텨내고 성장하다가도 계절이 바뀌면 꽃과 잎을 떨구고 조용히 쉬는 시간으로 들어가는. 제가 바라는 삶의 모습이에요.헤밍웨이가 꿈꾸며 채웠을 공간#SPACE종로구 필운동, 서촌을 오랜 시간 고민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제 공간에 오는 손님들이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멍 때릴 수 있는 곳이었으면 했어요. 서촌은 적당히 멋스럽고, 적당히 촌스럽고. 활기찬 것 같다가도, 때론 새소리밖에 들리지 않아요. 제가 만들고자 하는 느낌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 생각했어요.만들어가고 계시는 공간이 더욱 궁금합니다. 공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일부러 넓은 공간을 찾아다녔어요. 손님들이 여유있게 공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식물 판매, 수업, 조경 작업 외에도 여러 협업들을 진행해보고 싶거든요. 제가 무용과 문학, 가구를 좋아하다보니 그쪽 필드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나 작가분들이랑 재밌는 작당을 벌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요.ㄷ자 형태 한옥양식의 구옥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포근하고.. 들어오는 분들을 보듬어주는 느낌의 공간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드시는 공간이 있을까요?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ㄷ자 구조가 사람을 보듬어준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꼭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당에서 보이는 하늘도 좋고, 클래스룸에서 보이는 마당 뷰도 좋아요.공간을 채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오래된 집이 간직한 연륜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대로 모든 걸 사용할 순 없었어요. 오래되고 낡아서 멋질 수도 있지만 불안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제가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오른편 공간의 처마인데 기존의 나무를 살리면서 오래돼서 너무 낡은 부분들은 새로운 나무를 사용해서 기존에 있던 나무와 색을 맞춰서 마감을 했어요. 원래 이곳에 있었던 것처럼 만들기 위해 스테인 조색만 혼자서 5시간씩 한건데, 사람들이 와서 새로운 나무인 걸 몰라보더라고요. 목표한 바를 이뤘으니 좋으면서도 살짝 서운한(?) 마음이었습니다.평소 영감을 얻는 곳이나, 생각해오신 이미지가 있을까요?이상한 이야기지만 저의 집을 꾸밀 땐 헤밍웨이가 집을 꾸민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며 꾸몄어요. 이번 스튜디오는 기계 공구 없이 수공구만 가지고 집을 고쳐 쓰는 목수를 생각하며 공간을 기획했어요. 지나치게 정교한 것이나 매끈한 것은 배제하고 집의 연식과 조화로운 선택들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핀터레스트, 아파르타멘토, 인스타그램과 같은 매체는 수천번씩 찾아봤구요.상경님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공간 같습니다. 다양한 빈티지 원목 가구와 화분들이 보이는데,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지류함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류함은 제가 식물 스튜디오를 생각하며 반드시 갖고 싶었던 물건인데, 빈티지 지류함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어요. 정말 서울 일대를 전부 뒤진 것 같아요. 그렇게 한참을 돌다가 오늘 내로 지류함을 발견 못하면 새 제품을 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날, 중고 가구를 취급하는 어느 가게를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데리고 왔는데, 볼 때마다 힘들게 찾은 보람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식물과 화분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분재를 키우거나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오래되어 보이는 것을 감상하는 데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고태미라고 해요. 고태를 감상하면 너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값이 꽤 나가는 분재를 들이게 되면 억지로(?) 부지런해져야 해서 삶이 좀 더 건강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요.(웃음)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TABLE좋아하는 가구나 인테리어 브랜드가 있으세요?유려하고 간결한 프라마의 가구도 좋아하고, 아카리의 고즈넉한 정취도 좋아해요. 핀율의 라운지 체어도 종종 전시를 다니며 보고 있습니다. 오블리크테이블은 이번 촬영할 때 만듦새를 찬찬히 느껴보니 더 좋아졌어요.공간에 맞춰 인테리어와 테이블을 보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실까요?공간과의 비례감과 재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멋진 가구도 공간과 사이즈가 안 맞으면 영 멋이 안 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구를 살 땐 항상 줄자를 들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계속 고민해보는 것 같아요.가구에 대한 많은 고민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질감은 그 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원목이어도 짙은 나무와 밝은 나무가 있고, 붉은 끼가 있는 경우도 있고 제각각인데 그런 디테일에 따라 공간이 따뜻해 보일 수도, 쿨해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오블리크테이블의 테이블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고 계실까요?프롭 라운드는 좀 말랑말랑한 작업을 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동글동글하고 좀 더 가벼운 느낌이다보니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쉴 때 잘 어울렸어요. 래티스는 프롭과는 달리 좀 더 묵직하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래티스와 프롭 테이블을 사용해보고 계신데, 직접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우선 관리가 정말 편해요. 뭐가 묻어도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쉽게 지워져요.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라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로운 것도 좋구요.래티스와 프롭 테이블을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점을 추천해주고 싶으실까요?다리가 얇으면서 안정감을 갖기가 어렵다고 아는 목수분이 말씀해주셨는데, 래티스와 프롭은 얇고 유려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예쁜데 튼튼하면, 좋은 테이블 아닐까 싶어요.오블리크테이블의 쇼룸에 오셨을 때, 눈여겨 본 다른 제품이 있으신가요?파츠2 체어와 카인다 캐비넷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오블리크테이블에서 판매 되었으면 하는 가구 제품이 있으실까요?이 제품이 얼마나 수요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오블리크테이블의 감성으로 코트 행거를 제작하면 어떨까 싶어요. 사실 코트 행거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는데 오블리크테이블의 미니멀한 감성으로 코트 행거를 만들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를 끝으로 남겨주실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긴 인터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식물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져서 장황하게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재미나 도움을 느낀 분이 있었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촌 플랜트 스튜디오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eogan.kr)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분재 화분 구매와 다양한 조경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식물디자이너 상경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블리크 저널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저널 스티치 안에서 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월 오블리크 콜렉트를 만나보세요 !<오블리크 저널┆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STITCH. THREEPLANT & SPACE발행일  2022.11일상 속에서 수많은 직업과 취미 생활, 내가 좋아하는 취향을 가득 담아보는 공간 등, 흥미로운 것들은 늘 다양하게 노출되지만 그 속에서 분명하고 뚜렷한 나만의 무언가를 찾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경험하고 담아보고, 느껴볼 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나만의 취향과 공간들.내가 하는 일을 나의 공간에 하나 둘, 채우기 시작한 상경님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는 식물 디자이너로 고즈넉한 서촌 골목에 식물들과 함께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채워보던 중, 늘 식물과 함께였고 '어떻게하면 식물들을 더 아름답게 담아내고 디자인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많은 과정을 걸쳐 나만의 것에서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된 지금, SPACE '플랜트 스튜디오 서간'에서 다양한 PLANT '분재 식물'이 어우러지는 곳을 방문해 보았고, 그 안에서 오블리크테이블 제품 또한 함께했습니다.우리 곁에 자연스럽게 늘상, 머물러 있는 식물들이 그곳에서는 어떻게 공간과 어우러지면 취향이 가득 담겨있을지, 흥미롭고 포근했던 그 날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PROLOGUESTITCH┆PLANT & SPACE는 오블리크테이블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님과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서촌에서 플랜트 스튜디오 서간을 운영하고 있는 유상경(@seogan.kr)입니다.식물 디자이너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한 직업 소개도 부탁드립니다.같은 식물이라고 해도 화기의 생김새와 질감, 가지치기를 통한 수형 기획, 돌과 이끼를 통한 연출 등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모든 식물은 다 제각각의 아름다운 선과 실루엣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전 그 선과 실루엣을 찾아주는 일을 분재의 방식을 통해 찾아나가고 있습니다.선과 실루엣을 찾아주는 일이라니, 하나의 예술 같습니다. 식물 중에 분재를 디자인해서 키우신다고 하셨는데, 식물마다 다른 점이 있을까요?어떤 식물은 열매를 주로 감상하기도 하고, 어떤 식물은 꽃을, 혹은 겨울의 나목을 감상하기도 해요. 가을이 되어 잎이 떨어져 아쉬워할 무렵 겨울 열매가 열리고 있는 걸 보면, 이런 즐거움 덕에 식물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분재 식물만의 매력을 알려주세요.전 분재를 나무에 담긴 시간을 감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작아보이지만 분재 나무엔 10년, 20년, 혹은 50년이 넘는 시간이 담겨 있어요. 나무에 담긴 오랜 시간의 흔적들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오블리크테이블의 프롭 라운드 테이블이 잘 어우러지는 공간 같습니다.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알고 계시는데, 언제부터 아셨을까요?2년 전 쯤 양재 쇼룸에 처음 가본 이후로 종종 제품 소식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통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는 쇼룸 안으로 따뜻하고 세련된 가구들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었는데, 가구만 쓱 보고 나가지 않고 1시간 넘게 머물렀던 기억이 있어요.평소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까요?간결하고 세련되었지만 어딘가 따뜻한 느낌? (웃음)#PLANT식물 안에 담긴 시간을 감상하는 일가장 좋아하는 식물은 어떤 아이일까요?자귀나무를 가장 좋아해요. 지금은 잎이 다 져서 예쁜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것이 아쉽지만, 우아하고 매력적인 식물이에요.자귀나무, 이름이 평범하지 않은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요.자그마한 잎사귀들이 아침이면 활짝 펴고 저녁이면 잎을 오므려요. 그래서 낮 동안은 참 밝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밤이면 꼭 시든 것처럼 묘한 느낌이 나요. 무작정 밝기보다는 그림자도 있는 것처럼 느껴지다보니 다른 식물들에 비해 더욱 깊은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라온 식물이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분재라고 하면 관리가 굉장히 까다로울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하실 수 있는데, 오히려 대부분의 분재들은 목질화(나무의 줄기가 단단하게 변한 것)가 많이 진행되어서 오히려 강인해요. 흙도 일반 관엽과 달리 물빠짐이 좋은 흙을 쓰다보니 자주 물을 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과습이 올 염려도 덜 하구요. 다만 자연에서 살던 종들이 대부분이다보니 햇빛이 많이 드는 곳에서 키워야 해요. 베란다, 혹은 추위를 적당히 느낄 수 있는 창가쪽이면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평소에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 궁금합니다. 식물을 관리하는 시간을 따로 지정해두시나요?식물 관리는 따로 시간을 정하기보다는 수시로 아이들의 잎이나 흙 상태를 보면서 관리해요. 오전엔 주로 농장에 가서 식물들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식물들을 데리고 와서 작업하는 것도 일상이에요.식물과 화분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찾아다니시는 걸까요?분재나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도, 다른 공산품과 달리 내 앞에 있는 이 식물이 유일한 하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보니 일괄적으로 만들어진 화분들보다는 좀 더 개성있는 화기를 찾으려는 마음이 커서 직접 이곳 저곳을 다니며 수집하고 있습니다.곳곳을 돌아다니며, 아름다운 식물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쉽지도 않지만 즐거운 일이기도 해요. 열심히 돌면서, 아 이 친구를 꼭 데려가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 무언가 모를 쾌감(?)이 있습니다.가장 최근에 디자인한 식물이 있으신가요?최근에는 스튜디오를 준비하느라 공간 인테리어에만 집중하고 있었어요. 돌판에 붙여 석부작으로 작업한 좀느릅나무도 꽤 최근에 디자인한 식물입니다.식물들을 키우며, 디자인하는 일이 상경님에게는 어떠한 의미일까요?식물이 가지고 있는 호흡이 참 좋았어요. 강인하게 버텨내고 성장하다가도 계절이 바뀌면 꽃과 잎을 떨구고 조용히 쉬는 시간으로 들어가는. 제가 바라는 삶의 모습이에요.#SPACE헤밍웨이가 꿈꾸며 채웠을 공간종로구 필운동, 서촌을 오랜 시간 고민하셨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제 공간에 오는 손님들이 긴장감 없이 편안하게 멍 때릴 수 있는 곳이었으면 했어요. 서촌은 적당히 멋스럽고, 적당히 촌스럽고. 활기찬 것 같다가도, 때론 새소리밖에 들리지 않아요. 제가 만들고자 하는 느낌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 생각했어요.만들어가고 계시는 공간이 더욱 궁금합니다. 공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일부러 넓은 공간을 찾아다녔어요. 손님들이 여유있게 공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식물 판매, 수업, 조경 작업 외에도 여러 협업들을 진행해보고 싶거든요. 제가 무용과 문학, 가구를 좋아하다보니 그쪽 필드에서 활동하는 브랜드나 작가분들이랑 재밌는 작당을 벌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어요.ㄷ자 형태 한옥양식의 구옥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포근하고.. 들어오는 분들을 보듬어주는 느낌의 공간 같아요. 가장 마음에 드시는 공간이 있을까요?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ㄷ자 구조가 사람을 보듬어준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꼭 그렇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당에서 보이는 하늘도 좋고, 클래스룸에서 보이는 마당 뷰도 좋아요.공간을 채우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것일까요?오래된 집이 간직한 연륜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대로 모든 걸 사용할 순 없었어요. 오래되고 낡아서 멋질 수도 있지만 불안할 수도 있으니까요. 이를테면 제가 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오른편 공간의 처마인데 기존의 나무를 살리면서 오래돼서 너무 낡은 부분들은 새로운 나무를 사용해서 기존에 있던 나무와 색을 맞춰서 마감을 했어요. 원래 이곳에 있었던 것처럼 만들기 위해 스테인 조색만 혼자서 5시간씩 한건데, 사람들이 와서 새로운 나무인 걸 몰라보더라고요. 목표한 바를 이뤘으니 좋으면서도 살짝 서운한(?) 마음이었습니다.평소 영감을 얻는 곳이나, 생각해오신 이미지가 있을까요?이상한 이야기지만 저의 집을 꾸밀 땐 헤밍웨이가 집을 꾸민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하며 꾸몄어요. 이번 스튜디오는 기계 공구 없이 수공구만 가지고 집을 고쳐 쓰는 목수를 생각하며 공간을 기획했어요. 지나치게 정교한 것이나 매끈한 것은 배제하고 집의 연식과 조화로운 선택들을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핀터레스트, 아파르타멘토, 인스타그램과 같은 매체는 수천번씩 찾아봤구요.상경님의 애정이 듬뿍 느껴지는 공간 같습니다. 다양한 빈티지 원목 가구와 화분들이 보이는데,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까요?지류함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류함은 제가 식물 스튜디오를 생각하며 반드시 갖고 싶었던 물건인데, 빈티지 지류함을 찾기가 너무나 어려웠어요. 정말 서울 일대를 전부 뒤진 것 같아요. 그렇게 한참을 돌다가 오늘 내로 지류함을 발견 못하면 새 제품을 제작해야겠다고 생각한 날, 중고 가구를 취급하는 어느 가게를 길거리에서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데리고 왔는데, 볼 때마다 힘들게 찾은 보람이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식물과 화분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분재를 키우거나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오래되어 보이는 것을 감상하는 데서 느끼는 아름다움을 고태미라고 해요. 고태를 감상하면 너도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값이 꽤 나가는 분재를 들이게 되면 억지로(?) 부지런해져야 해서 삶이 좀 더 건강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요.(웃음)#TABLE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좋아하는 가구나 인테리어 브랜드가 있으세요?유려하고 간결한 프라마의 가구도 좋아하고, 아카리의 고즈넉한 정취도 좋아해요. 핀율의 라운지 체어도 종종 전시를 다니며 보고 있습니다. 오블리크테이블은 이번 촬영할 때 만듦새를 찬찬히 느껴보니 더 좋아졌어요.공간에 맞춰 인테리어와 테이블을 보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실까요?공간과의 비례감과 재질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멋진 가구도 공간과 사이즈가 안 맞으면 영 멋이 안 사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가구를 살 땐 항상 줄자를 들고 다니면서 이리저리 계속 고민해보는 것 같아요.가구에 대한 많은 고민이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질감은 그 공간의 무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같다고 생각해요. 같은 원목이어도 짙은 나무와 밝은 나무가 있고, 붉은 끼가 있는 경우도 있고 제각각인데 그런 디테일에 따라 공간이 따뜻해 보일 수도, 쿨해 보일 수도 있는 것 같아요.오블리크테이블의 테이블은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고 계실까요?프롭 라운드는 좀 말랑말랑한 작업을 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동글동글하고 좀 더 가벼운 느낌이다보니 레퍼런스 이미지를 찾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쉴 때 잘 어울렸어요. 래티스는 프롭과는 달리 좀 더 묵직하기 때문에 작업을 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래티스와 프롭 테이블을 사용해보고 계신데, 직접 사용해보니 어떠셨나요?우선 관리가 정말 편해요. 뭐가 묻어도 물티슈로 쓱쓱 닦으면 쉽게 지워져요.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편이라 어느 공간에 두어도 조화로운 것도 좋구요.래티스와 프롭 테이블을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실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점을 추천해주고 싶으실까요?다리가 얇으면서 안정감을 갖기가 어렵다고 아는 목수분이 말씀해주셨는데, 래티스와 프롭은 얇고 유려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굉장히 안정적이에요. 예쁜데 튼튼하면, 좋은 테이블 아닐까 싶어요.오블리크테이블의 쇼룸에 오셨을 때, 눈여겨 본 다른 제품이 있으신가요?파츠2 체어와 카인다 캐비넷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오블리크테이블에서 판매 되었으면 하는 가구 제품이 있으실까요?이 제품이 얼마나 수요가 있을 지 모르겠지만, 오블리크테이블의 감성으로 코트 행거를 제작하면 어떨까 싶어요. 사실 코트 행거를 찾다가 마음에 드는 것을 찾지 못했는데 오블리크테이블의 미니멀한 감성으로 코트 행거를 만들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인터뷰를 끝으로 남겨주실 마지막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긴 인터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식물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져서 장황하게 이야기한게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재미나 도움을 느낀 분이 있었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촌 플랜트 스튜디오를 직접 경험하고 싶은 분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eogan.kr)을 통해 문의해주세요. 분재 화분 구매와 다양한 조경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식물디자이너 상경님께 감사드립니다.<오블리크 저널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월 오블리크 콜렉트를 만나보세요 !Monday 2022.11.21
스티치 <2호> FOOD & TABLE<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 STITCH. TWO FOOD & TABLE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오블리크테이블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때로는 사랑하는 반려자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공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평범하지만, 어쩌면 더욱 특별한 나눔을 스티치합니다. 이번 저널은 FOOD & TABLE로 다이닝 테이블의 기능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함께 하는 시간과 상차림을 담았습니다.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각자만의 취향이 가득 담겨져있는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음식들은 크기에 상관 없이 늘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여기, 오블리크테이블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시고 사용하고 계시는 슬기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슬기님의 개인 SNS 안에는 테이블 위에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요리와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녀는 '요리하는 시간과 음식의 상차림까지, 테이블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말을 남겨주었습니다.슬기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테이블은 인기가 많은 다이닝 테이블 중 한 가지로 옵션을 선택하여 양쪽 날개를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확장성 테이블입니다. 슬기님께서 직접 사용해보면서 테이블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전해주었습니다.STITCH┆FOOD & TABLE은 오블리크테이블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님과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발행일  2022.10#PROLOGUE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평소에 인테리어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최슬기입니다.처음에 갑작스런 연락과 방문 요청에 놀라셨을 듯 합니다.네. 감사하게도 오블리크테이블이라는 브랜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연락을 받게 되어서 정말 놀랐어요.개인 SNS 페이지를 보았을 때, 인테리어와 요리에 큰 흥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았어요.평소 공간 별 인테리어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인스타 계정이나 대표적인 키워드 해시태그를 팔로우해서 자주 둘러보는 편이에요.집 안에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면서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해외 디자이너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혹시 인테리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공간별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각 공간마다 느끼고 싶은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에요.각각의 공간에 다양한 소재들이 함께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있으세요?폴딩테이블이 자리한 주방부터 연결되는 거실까지의 공간을 가장 좋아해요.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기도 하고요.(웃음)그렇다면, 그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도 있을 것 같습니다.네, 주방에 놓여진 오블리크테이블 제품은 제가 신혼집에 입주하기 전부터 미리 사려고 계획했던 가구라 그런지 정말 애착이 많이 가요.(웃음)감사합니다.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알고 계시는데, 언제쯤 알게 되셨나요?오블리크테이블은 2019년 초반 즈음에 신혼집 가구를 찾아보다가 인스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혹시 오블리크테이블 하면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있으세요?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내에 있던 매장을 방문했었는데 섬세함이 담긴 가구 브랜드라는 게 느껴졌고,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오블리크만의 유니크함이 그려져요.#FOOD & PLACE평소 좋아하시는 음식이나 요리를 자주하시나요?네, 연어 샐러드를 제일 좋아하고 요리는 직장을 다니지만,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본인의 요리는 어떤 걸까요?감사합니다.리조또나 파스타 같은 양식 요리는 실패 없이 성공하는 편인 것 같아서 가족이랑 친구들에게도 자주 만들어 주었고 그 때마다 맛있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웃음)오늘 준비해주신 음식은 어떤 것들일까요?샐러드 카나페 그리고 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음식을 준비하거나 만드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플레이팅이에요. 플레이팅에 따라서 음식의 표현과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수능란하게 해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포근한 공간과 무척 잘 어우러졌는데요, 혹시 플레이팅을 위한 팁이 있을까요? 플레이팅 하기 전에 먼저 음식이 돋보일 수 있을만한 그릇을 선택하고, 스테이크 같은 육류의 경우 색감이 있는 채소를 가니쉬로 활용하면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테이블 상판 종류 중에 나노라이트 소재의 크림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계시는데, 차림 측면에서 사용하시기에 어떠신가요?저는 요리와 차림에 다양한 종류의 그릇(패턴, 화이트, 컬러감있는)들을 번갈아가며 사용을 하는데, 크림화이트 컬러 뿐 아니라 무광의 나노라이트 소재 자체가 플레이팅에 최적화 된 테이블이라는 생각이 들어요.#LIVING & TABLE좋아하는 가구나 리빙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USM, qeeboo, odense, 빌레로이앤보흐, 블루밍가든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고객님 공간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들이 보이는데요, 조금 더 함축적으로 가구 중 테이블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가정에서의 테이블은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실까요? 단순히 식사라는 의미를 넘어선 무언가 있을까요?저희 주방에 놓여진 테이블은 주로 식사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외에 책을 읽거나 회사 업무를 보기도 하고 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테이블을 보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디자인과 색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오블리크테이블의 폴딩 테이블을 사용하고계신데, 고르게 된 계기와 사용하시면서 어떠셨는지 궁금해요.우선 테이블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또, 디자인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2년간 사용하면서 관리하기에도 편해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몇 해전 구매하신 테이블임에도 상판 관리가 무척 잘 되어있어, 놀랐는데요. 테이블을 관리하실 때 전해주실 팁이 있으실까요? 저는 오블리크테이블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몬에이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의 경우는 매직블럭을 사용해서 닦아주고 있구요.전반적으로 테이블에 대해 만족해주셔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분들께도 폴딩테이블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네. 폴딩테이블은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폴딩 테이블의 날개 상판을 접었다 폈다 활용해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추천하고싶어요.오블리크테이블에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제품이 있으실까요?제가 생각하는 오블리크테이블의 정말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가, 소비자들의 취향을 담은 색상을 잘 뽑아낸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테이블과 매칭할 수 있는 테이블 웨어나 쿠션 등 오블리크만의 색상을 담은 패브릭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 좋겠어요.인터뷰를 끝으로 남겨주실 말씀이 있을까요?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슬기님께 감사드립니다.<오블리크 저널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저널 스티치 안에서 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오블리크 콜렉트 <폴딩 테이블> 을 만나보세요 !<오블리크 저널┆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STITCH. TWOFOOD & TABLE발행일  2022.10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오블리크테이블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롯이 나만의 공간에서, 때로는 사랑하는 반려자와 자녀들과 함께하는 공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평범하지만, 어쩌면 더욱 특별한 나눔을 스티치합니다. 이번 저널은 FOOD & TABLE로 다이닝 테이블의 기능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함께하는 시간과 상차림을 담았습니다.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까지 각자만의 취향이 가득 담겨져있는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음식들은 크기에 상관없이 늘 정성을 담고있습니다.여기, 오블리크테이블에서 직접 제품을 구매하시고 사용하고 계시는 슬기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슬기님의 개인 SNS 안에는 테이블 위에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요리와 아름다운 플레이팅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그녀는 '요리하는 시간과 음식의 상차림까지, 테이블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말을 남겨주었습니다. 슬기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테이블은 인기가 많은 다이닝 테이블 중 한 가지로 옵션을 선택하여 양쪽 날개를 펼치거나 접을 수 있는 확장성 테이블입니다. 슬기님께서 직접 사용해보면서 테이블의 가치와 활용에 대해 전해주었습니다.#PROLOGUESTITCH┆FOOD & TABLE은 오블리크테이블의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계시는 고객님과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평소에 인테리어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최슬기입니다.처음에 갑작스런 연락과 방문 요청에 놀라셨을 듯 합니다.네. 감사하게도 오블리크테이블이라는 브랜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주변 지인분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했는데, 연락을 받게 되어서 정말 놀랐어요.개인 SNS 페이지를 보았을 때, 인테리어와 요리에 큰 흥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았어요.평소 공간 별 인테리어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인스타 계정이나 대표적인 키워드 해시태그를 팔로우해서 자주 둘러보는 편이에요.집 안에서,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면서 블랙과 화이트 조합으로 해외 디자이너 제품들이 많이 보입니다. 혹시 인테리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공간별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각 공간마다 느끼고 싶은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이에요.각각의 공간에 다양한 소재들이 함께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있으세요?폴딩테이블이 자리한 주방부터 연결되는 거실까지의 공간을 가장 좋아해요.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기도 하고요.(웃음)그렇다면, 그 중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품도 있을 것 같습니다.네, 주방에 놓여진 오블리크테이블 제품은 제가 신혼집에 입주하기 전부터 미리 사려고 계획했던 가구라 그런지 정말 애착이 많이 가요.(웃음)감사합니다. 오블리크테이블 브랜드를 알고 계시는데, 언제쯤 알게 되셨나요?오블리크테이블은 2019년 초반 즈음에 신혼집 가구를 찾아보다가 인스타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혹시 오블리크테이블 하면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있으세요?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내에 있던 매장을 방문했었는데 섬세함이 담긴 가구 브랜드라는 게 느껴졌고, 깔끔하고 모던하면서도 오블리크만의 유니크함이 그려져요.#FOOD & PLACE평소 좋아하시는 음식이나 요리를 자주하시나요?네, 연어 샐러드를 제일 좋아하고 요리는 직장을 다니지만,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요리 솜씨가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본인의 요리는 어떤 걸까요?감사합니다. 리조또나 파스타 같은 양식 요리는 실패 없이 성공하는 편인 것 같아서 가족이랑 친구들에게도 자주 만들어 주었고 그 때마다 맛있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웃음)오늘 준비해주신 음식은 어떤 것들일까요?샐러드 카나페 그리고 스테이크를 준비했어요.음식을 준비하거나 만드시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플레이팅이에요. 플레이팅에 따라서 음식의 표현과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요리부터 플레이팅까지 능수능란하게 해주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포근한 공간과 무척 잘 어우러졌는데요, 혹시 플레이팅을 위한 팁이 있을까요? 플레이팅 하기 전에 먼저 음식이 돋보일 수 있을만한 그릇을 선택하고, 스테이크 같은 육류의 경우 색감이 있는 채소를 가니쉬로 활용하면 훨씬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테이블 상판 종류 중에 나노라이트 소재의 크림화이트 컬러를 사용하고 계시는데, 차림 측면에서 사용하시기에 어떠신가요?저는 요리와 차림에 다양한 종류의 그릇(패턴, 화이트, 컬러감있는)들을 번갈아가며 사용을 하는데, 크림화이트 컬러 뿐 아니라 무광의 나노라이트 소재 자체가 플레이팅에 최적화 된 테이블이라는 생각이 들어요.#LIVING & TABLE좋아하는 가구나 리빙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USM, qeeboo, odense, 빌레로이앤보흐, 블루밍가든 등등.... 다양하게 있습니다.고객님 공간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들이 보이는데요, 조금 더 함축적으로 가구 중 테이블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가정에서의 테이블은 주로 어떤 용도로 사용하고 계실까요? 단순히 식사라는 의미를 넘어선 무언가 있을까요?저희 주방에 놓여진 테이블은 주로 식사를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외에 책을 읽거나 회사 업무를 보기도 하고 꽤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테이블을 보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디자인과 색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오블리크테이블의 폴딩 테이블을 사용하고계신데, 고르게 된 계기와 사용하시면서 어떠셨는지 궁금해요.우선 테이블을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또, 디자인이 너무 너무 마음에 들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2년간 사용하면서 관리하기에도 편해서 무척 만족스러워요. 몇 해전 구매하신 테이블임에도 상판 관리가 무척 잘 되어있어, 놀랐는데요. 테이블을 관리하실 때 전해주실 팁이 있으실까요? 저는 오블리크테이블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몬에이드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서 관리를 해주고 있어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의 경우는 매직블럭을 사용해서 닦아주고 있구요.*오블리크테이블의 소재별 테이블 관리법을 참고해보세요* 전반적으로 테이블에 대해 만족해주셔서 너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분들께도 폴딩테이블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네. 폴딩테이블은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폴딩 테이블의 날개 상판을 접었다 폈다 활용해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추천하고싶어요.오블리크테이블에 출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시는 제품이 있으실까요? 제가 생각하는 오블리크테이블의 정말 매력적인 점 중에 하나가, 소비자들의 취향을 담은 색상을 잘 뽑아낸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테이블과 매칭할 수 있는 테이블 웨어나 쿠션 등 오블리크만의 색상을 담은 패브릭 제품들이 출시가 되면 좋겠어요.인터뷰를 끝으로 남겨주실 말씀이 있을까요?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슬기님께 감사드립니다.<오블리크 저널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또다른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0월 오블리크 콜렉트 <폴딩 테이블> 을 만나보세요 !Thursday 2022.10.06
스티치 <1호> OBLIQUE ? OBLQ···<오블리크 저널 ┆ 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 STITCH. ONE OBLIQUE? OBLQ!요즘 '오블리크테이블'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오랜 기간 오블리크테이블을 사랑해 온 이들은 우드 소재와 크림화이트 색감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느끼시는 반면에 글라스와 스테인레스 같은 소재 등의 다양한 시도와 행보에서 어쩌면 낯섦을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속에 발맞춰, 오블리크테이블은 늘 새로운 방향을 찾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낯섦보다는 '신선함'으로, 현재 일상을 위한 또다른 '오블리크스러움'으로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테이블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소파, 침대, 라운지 체어, 스툴, 홈 오브제들까지 어느덧 다양한 매개체로 취향을 확장시켜나가는 여러분의 새로운 공간을 바라보며 마주할 때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한 땀 한 땀, 자수(STITCH) 패턴을 형성해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과 같이, 이제 오블리크테이블은 한 땀 한 땀, 보다 가까이에서 섬세한 취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의미로서의 OBLQ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언제부턴가 OBLIQUE TABLE 로고가 때론 OBLQ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눈치 채셨을까요?발행일  2022.10 Background'오블리크'는 사전적 의미로, 'OBLIQUE: 비스듬한, 사선의' 입니다. 사선은 때론, 날이 서있는 혹은 불안정함을 이야기하는 단어이지만, 오히려 곧게 뻗은 직선에 비해 훨씬 역동적이며 임팩트 있는 부드러운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에 착안해 오블리크테이블은 대상이 되는 사물 '테이블'을 조금 다른 '오블리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부드럽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 위한 의미로 탄생한 브랜드명입니다.Core Value오블리크테이블은 나만의 공간 속에서 오롯이 만들어나가는 섬세한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일회성으로 심미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이 가능하도록 지속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Brand Identity새롭게 제작된 로고타입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san-serif 체에서 획이 도드라지는 serif 서체로 적용하여 자신만의 취향이 점점 뾰족해지고 확고해지는 대중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로고타입 알파벳 ‘L’ 부분에 적용된 이탤릭체는 오블리크테이블만의 특색을 상징하며,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화 했습니다.<오블리크 저널┆스티치>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었던 테이블 이야기와 공간의 일상을 담아냅니다. 저널 스티치 안에서 오롯이 만들어가는 섬세한 취향을 함께 발현해보세요.STITCH. ONEOBLIQUE? OBLQ!발행일  2022.10요즘 '오블리크테이블'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나요? 오랜 기간 오블리크테이블을 사랑해 온 이들은 우드 소재와 크림화이트 색감으로 편안함과 여유로운 무드를 느끼시는 반면에 글라스와 스테인레스 같은 소재 등의 다양한 시도와 행보에서 어쩌면 낯섦을 느끼셨을 수도 있겠습니다.빠르게 변화하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속에 발맞춰, 오블리크테이블은 늘 새로운 방향을 찾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도전합니다. 이를 통해 낯섦보다는 '신선함'으로, 현재 일상을 위한 또다른 '오블리크스러움'으로 느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테이블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소파, 침대, 라운지 체어, 스툴, 홈 오브제들까지 어느덧 다양한 매개체로 취향을 확장시켜나가는 여러분의 새로운 공간을 바라보며 마주할 때면, 즐거움과 새로움을 늘 경험하고 있습니다.한 땀 한 땀, 자수(STITCH) 패턴을 형성해 하나의 이미지를 완성하는 것과 같이, 이제 오블리크테이블은 한 땀 한 땀, 보다 가까이에서 섬세한 취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의미로서의 OBLQ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언제부턴가 OBLIQUE TABLE 로고가 때론 OBLQ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 눈치 채셨을까요?Background'오블리크'는 사전적 의미로, 'OBLIQUE: 비스듬한, 사선의' 입니다. 사선은 때론, 날이 서있는 혹은 불안정함을 이야기하는 단어이지만, 오히려 곧게 뻗은 직선에 비해 훨씬 역동적이며 임팩트 있는 부드러운 인상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에 착안해 오블리크테이블은 대상이 되는 사물 '테이블'을 조금 다른 '오블리크'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부드럽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기 위한 의미로 탄생한 브랜드명입니다.Core Value오블리크테이블은 나만의 공간 속에서 오롯이 만들어나가는 섬세한 취향을 이야기합니다. 일상 속에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지만, 일회성으로 심미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자원 순환이 가능하도록 지속성을 실현하고자 합니다.Brand Identity새롭게 제작된 로고타입은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san-serif 체에서 획이 도드라지는 serif 서체로 적용하여 자신만의 취향이 점점 뾰족해지고 확고해지는 대중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더불어 로고타입 알파벳 ‘L’ 부분에 적용된 이탤릭체는 오블리크테이블만의 특색을 상징하며,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화 했습니다.Wednesday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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