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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가구로 리노 테이블을 구매 후 일년째 사용중인 구매자 입니다^^ 다들 고민하듯이 저도 처음에는 상판 색깔때문에 엄청 고민을 많이했었는데요. 고민할때 오블리크테이블에서 상판 컬러를 직접 하나하나 찍은 사진을 보여 주시며 컬러 비교도 많이 해주시고 상담을 친절히 해주셔서 고민 끝에 이쁜 색의 상판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저는 Ash로 구매했답다.

사실 식탁은 밥먹는 공간이다 보니 처음에는 상판에 얼룩이 생기면 어쩌나 그래도 이쁜 것을 가질려면 어쩔수 없지 생각 했는데 리노 테이블의특수한 재질 덕분인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얼룩 하나 없이 깨끗 하게 잘 쓰고 있답니다.

다들 집에 놀러 와서도 테이블 칭찬을 제일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쁜 가구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