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반한 리노렉탱글 :)
눈에 계속 밟혀서 쇼룸까지 가서 구입했어요~

쇼룸 갈 때까지도 색상을 정하지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직원분 조언과 디피된 다양한 테이블들 그리고 인스타그램 후기 보면서 머쉬룸 + 애쉬로 결정했어요~
상품 받는데 한달 정도 걸렸구요 여유있게 구입한 편인데도 이사와서 일주일 정도 식탁없이 생활했네요;;

빛 들어오는 시간이랑 조명 켜야하는 시간이랑
색상이 완전 다르게 보이는게 참 매력있구요~
식사하고 튄 것들도 물티슈로 쓱쓱 닦아내면 금방 잘 닦여서 너무 좋아요 :)